묵상노트
글쓴이 2020.01.17 13:47
하나님은 그냥 보내시지 않으신다.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시겠다고, 넘치는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 따라 살면 창대케 해 주시겠다고,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오늘 또 하루 실수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찬양으로 하루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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