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박혜란 2020.02.17 15:32
아멘!!
우리의 삶이 그렇듯 뒤엉키고 슬픔과 눈물속에서도 하나님은 그 계획하신데로 이끄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 생각처럼 그냥 라헬에게 처음부터 자녀를 줬으면 시기와 경쟁도 없었을텐데요....이건 저의 생각이고^^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구합니다.

라헬의 소원을 들으시고 요셉을 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며 은혜로 채워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고난이 있겠지만 주님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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