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허경숙 2020.03.16 09:13
일하시기 전에 먼저 기도하시는 주님, 제자들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주시고 그대로 따르기를 원하셨던 주님,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생활에 얼마나 나태했는지 반성하며 기도합니다.
"기도는 저축이다" 말씀하시며 평생 기도의 삶을 실천하셨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시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이시간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저녀들이 신실하신 권능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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