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허경숙 2020.03.19 11:20
굶주린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기적을 베풀어 배부르게 먹여주신 주님의 긍휼하심과 풍성한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표적만 구하고 시험거리만 찾는 바리새인 때문에 탄식하시며 떠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셔 삶에서, 일터에서 주님의 기적과 역사를 보게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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