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글쓴이 2020.07.10 11:44
'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는 역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침'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의 언약이 이사야서를 열면서 눈시울을 적신다.
죄로 얼룩진 내게도 '오라' 하시며 팔 벌려 맞아 주신다.
주님의 보혈로 씻으사 흰눈보다 더 희게 하시겠다 하신다
장마비가 장대같이 내려도,코로나19가 극성을 부려도,
예배가 방해를 받아도 하나님 품에만 거할 수 있는 인생이라면 소망 가운데 찬양할 수 있음이 감사다.
이사야서를 꼼꼼히 묵상함으로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내 안에 새기며 살아내기로 다짐하자.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사 도우시리라. 아멘!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