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1233-34새벽 | 갈 1-6장, 시 29-30편

PRS 11독 성경읽기

 

갈라디아서 12.5-6

갈라디아서 읽기

 

 

1233-34[5-6] 1-6, 29-30

 

 

53.26 - “우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들은 독생자(獨生子)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다. 오직 그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런데 우리도 그를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됨이라는 특권을 허락하셨다. 한편 아들(자녀)이면 상속자다. 그러면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가 된 것 아닌가(8.14-17).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한 날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살게 하신 날들 가운데 한 날이다.

 

 

6- 4.6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예수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주셨다. 이를 통해 아들로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 같은 말씀을 로마서를 통해 함께 대한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저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8.14-17a)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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