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 1년1독 성경읽기
이사야 7.15-31일
이사야 읽기
888-890[7.18-20] – 사 13-27장, 시편 44-46편
18일 - 사16.12 - “모압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없으리로다.” 모압에는 즐거움과 기쁨과 포도원의 소출이 멈추었다. 그럼에도 이를 되돌리려는 모압신을 섬기는 종교적 몸부림이 애처러워 보인다. 하나님만이 은혜와 평강과 기쁨의 근원되심을 찬양합니다.
19일 - 사19.22 -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 한 손에는 공의의 채찍을, 한 손에는 사랑의 은혜를 가지시고 품으시고 안아주시는 하나님이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시며, 연약한 나를 고치시며 싸매어 주옵소서.
20일 - 사27.3 나 -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주만이 나를 돌보시는 주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싸개 안에 거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